전라도 광주에서 맛잇는 정심식사와 즐거운 여유를 만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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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과함께왈츠를 작성일14-06-30 21:56 조회7,2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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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전라도에 와서 고향의 향수를 느껴봅니다.
음메~~~~ 얼룩소의 울음소리와 함께 소우사,
솨아~~~~ 소나무와 잣나무들의 속삭임소리....
그 가장자리에 양반기와를 머리에 이고 아담하게 들어앉은 두부전골집...
앞에는 물레방아를 돌리는 작은 연못가에 주황색물고기들이 헤염치고..
그 위 구름다리로는 뭇사람들이 얼굴에 웃음을 한가득 뛰우며
한가로운 정심시간의 여유를 즐기여본다.....
"차사장님.. 맛있는 정심식사 감사합니다.~~~"
음메~~~~ 얼룩소의 울음소리와 함께 소우사,
솨아~~~~ 소나무와 잣나무들의 속삭임소리....
그 가장자리에 양반기와를 머리에 이고 아담하게 들어앉은 두부전골집...
앞에는 물레방아를 돌리는 작은 연못가에 주황색물고기들이 헤염치고..
그 위 구름다리로는 뭇사람들이 얼굴에 웃음을 한가득 뛰우며
한가로운 정심시간의 여유를 즐기여본다.....
"차사장님.. 맛있는 정심식사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근갑님의 댓글
이근갑 작성일모두들 보기 좋으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