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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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도녀 작성일14-10-28 00:15 조회6,6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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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도 저멀리 성큼 물러나고,
이제는 추운 겨울이 오려고
나뭇잎들도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찬바람도 때를 만난듯 휙휙 돌아칩니다.
우리 예술단 여러분들
감기들지않게 옷도 따뜻하게 챙겨입고,
밥그릇밑에 보약 있다고 식사들 거르지말고.
오늘도 그랫듯이,
내일도 모래도 우리모두 즐겁게 행복한 화이팅~~!합시당,,,,
이제는 추운 겨울이 오려고
나뭇잎들도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찬바람도 때를 만난듯 휙휙 돌아칩니다.
우리 예술단 여러분들
감기들지않게 옷도 따뜻하게 챙겨입고,
밥그릇밑에 보약 있다고 식사들 거르지말고.
오늘도 그랫듯이,
내일도 모래도 우리모두 즐겁게 행복한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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